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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수명 이야기
  글·차한 (가천의과대학교 소아과 주임교수, 길병원 홍보실장 ㅣ E-mail : onecar@gilhospital.com)


1. 들머리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명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태어난 지 일곱째 날에 수명을 다한 경우부터 무려 969년을 살았던 경우까지 다양한 수명들이 기록되어 있다(삼하12:18; 창5:27). 그리고 현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평균수명을 제시한 말씀도 있고 또한 구체적인 숫자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지만 미래에 다시 홍수이전의 인물들처럼 장수할 것을 예언한 구절들도 있다(시90:10; 사65:20).
이뿐 아니라 특별히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가 힘든, 아니 유한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한한 수명’ 곧 ‘영생’에 대한 말씀도 성경 속에서 끊임없이 발견이 된다(단12:2; 마19:16 ,29; 요3:16; 롬6:22; 유1:21).
그렇다면 성경의 기록들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말씀들일진대 21세기를 살아가는 세상사람들의 상식을 넘어서는 성경 속의 수명들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2. 홍수 이전

에덴 동산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었던 인간들은 아담의 타락 이후부터 노아의 홍수가 나기 전까지 평균 912세 가량을 영위하고 죽었다.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the book of the generations of Adam)(창 5:1)에 나오는 인물들은 정녕 하나님의 심판으로 죄의 삯을 치르고 모두 죽어갔는데, 그들은 무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잠깐 동안 살다 죽은 것이나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장수를 누리며 살았었다.
즉, 아담에서부터 노아 때까지의 인간의 수명을 살펴보면 아담 930살(창5:5), 셋 912살(창5:8), 에노스 905살(창5:11), 게난 910살(창5:14), 므두셀라 969살(창5:27), 노아 950살(창9:29)이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노아 이후로는 인간의 수명이 단계적으로 계속 줄어들어, 셈 600세, 셀라 433세, 벨렉 239세, 아브라함 175세, 야곱 147세, 모세 120세, 그리고 마침내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시90:10) 정도로 평균 수명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각종 문명과 의학의 혜택을 입고 있는 현대인들이 불과 1세기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데 비해 므두셀라와 같은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여 10세기 정도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일까? 여기에 대해서는 홍수 이전에 비해 인간이 성적으로 조숙하게 되었다는 설, 식생활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가 있으며 특히 비타민 C의 섭취량 차이 등도 주요한 원인들로 알려지고 있지만 본 글에서는 홍수 자체와 관련된 환경적 요인에 국한시켜 언급하고자 한다.

3. 노아의 홍수

우선 우리들은 수명이 줄어들기 시작한 노아의 시대를 살펴보지 않을 수가 없다. 노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타락한 인간들의 생활 형편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기까지 그래서 반신반인(半神半人, giants, demigods)이 나타날 정도로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게 되었고,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였다(창6: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사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과 땅위의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물로 쓸어버리셨다.
므두셀라(Mutheselah, ‘심판’이라는 뜻)가 죽었던 바로 그 해에 일어난 노아의 홍수는 중동지방에 국한된 국지적 홍수가 아니라 온 세상을 뒤엎었던 어마어마한 역사적인 홍수였다. 즉 하늘은 사십 주야 동안 계속해서 비를 억수같이 쏟아 부었다(창7:12,17). 그리고 최초의 사십 주야 동안과 같이 꾸준히 억수처럼 비가 쏟아지지는 않았을지라도 150일 동안 하늘에서는 계속 비가 내렸고 땅에서는 샘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현재의 기상조건 하에서는 이 같은 일이 불가능하다. 그와 같이 엄청난 비를 쏟아놓을 수 있는 유일한 근원은 창세기 1장 7절에 기록되어 있는 ‘궁창 위의 물’(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인데 바로 이 궁창 위의 물로 인해 홍수 이전의 인간들은 10세기 가까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이다.

4. 궁창 위의 물

이 궁창 위의 물을 대기권의 한계를 넘는 에테르적인 물 또는 유리바다나 생명의 강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고 단순히 구름이라고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지만 여러 과학자들은 노아의 홍수 전에 궁창 위에 물층(water canopy)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히브리어를 살펴 볼 때 하늘이란 단어는 ‘샤마임’으로서 ‘샴’(저 곳)과 ‘마임’(물)의 합성어인데 히브리인들은 하늘 위에 물층이 있었으므로 하늘을 ‘저 윗물’이라고 불렀던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궁창 위의 물은 중력을 이기고 떠 있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미립자 상태로 지구 전체에 걸쳐서 궁창 위에 떠 있었다.
즉 첫째 하늘 위에 있었던 이 수분층은 지구로 침투하는 수많은 우주광선을 걸러내 주는 역할을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놀랍게 창조하신 우리 육체 속에 재창조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이 수분층에 의해 우주광선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을 당시에는 생명력 곧 육체적 능력과 힘이 감퇴되지 않은 채 거의 천 년을 지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세포를 파괴하고 노쇠현상을 촉진시키는 고주파 방사선과 같은 우주광선이 이 수분층에 의해 완전히 차단된 상태이므로 아무런 변이현상(mutation)이 일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5. 온실효과

우리는 아스파라가스의 화석이 무려 15 미터가 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이로써 아주 이상적인 환경이 있었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바로 이 수분층의 보호 덕분에, 즉 이 수분층이 우주광선 중 따뜻한 열선을 받아들인 후 외계로 방사되는 것을 막아 온실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에 이와 같은 화석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이며 그 당시 지구 전 지역이 하와이 같은 환경 또는 섭씨 27도 정도의 아열대 기후였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또 남극대륙의 지하 60미터에서 많은 석탄이 발견되는 것과 시베리아 지방에서도 열대식물들과 함께 맘모스가 얼음 속에 묻혀 보존되어 있는 증거들로써 당시에는 극지방이라는 것이 없었으며 지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생존에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남북극의 광활한 얼음지대뿐 아니라 폭풍우 같은 급격한 공기의 움직임도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없었을 것이며 단지 온화한 바람의 순환만이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의 기상조건으로 미루어 보아 뜨거워진 공기로 인해 생긴 진공부분에 찬 공기가 갑자기 몰아치는 현상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광선에 의한 분자구조의 파괴가 없었기 때문에 인간의 육체의 노화나 식물의 시들어버림도 거의 없었을 것이며 아울러 홍수 후에 산맥들이 높이 솟아올라 대륙들의 지세가 더욱 험난하게 된 것과는 반대로 대륙 전체가 얕은 구릉으로 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지구 곳곳이 하나의 아름다운 온실과 같았을 것이다.

6. 홍수 이후

이와 같이 노아 홍수 이전의 인간은 궁창 위의 물로 인해 지금과는 확연하게 다른 이상적인 환경 가운데 살면서 므두셀라(Methuselah)처럼 평균 9백여 세를 영위할 수 있었지만 홍수라는 심판 이후 엄청나게 달라진 지구환경 하에서는 그 수명들이 계속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즉 홍수 이후 물층이 사라지면서 인간은 마침내 혹독한 자연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닥치게 됐다. 당시 지구 환경의 혹독함에 대해 모세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는 때와 거두는 때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창8:22).
물은 훌륭한 방어벽으로서 오늘날도 이용이 되고 있다. 예컨대,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제 1차 냉각수는 냉각뿐 아니라 방사능을 막아주는 제 1차 방어벽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창조 둘째 날에 만들어졌던 궁창 위 물층 역시 우주에서 들어오는 방사능(자외선보다는 파장이 짧은 전자파)의 방어벽으로서 뛰어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소실되자 각종 우주선에 노출이 되며 균일한 온도와 적절한 습도를 유지케 하였던 온실효과도 사라져버려 인간은 생존을 위해 처절히 몸부림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7. 활성산소

그렇다면 물층의 소실과 인류의 수명곡선은 어떤 함수관계를 갖고 있을까? 해답은 산소에 숨어 있다. 대기중에 산소가 차지하는 양은 무려 21%나 된다. 호기성 생물은 이런 풍부한 산소를 호흡을 통해 들이마셔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나 산소는 당초 안정된 분자상태였다가 체내에 들어오면 일부가 효소계나 환원대사 혹은 공해물질, 광화학반응 등 물리적, 화학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게 된다. 이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를 활성산소(free radical)라고 부른다.
활성산소는 세포막 구성물질인 단백질과 지질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세포핵 속의 DNA까지 공격하는 일종의 ‘세포 공격수’와 같다. 따라서 피를 탁하게 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암, 뇌질환, 심장질환, 동맥경화, 피부질환, 소화기질환, 류머티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로 지목되고 있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활성산소의 발생 요인은 매우 많다. 보통 호흡에 의해 체내에 들어온 산소의 2-5%가 활성산소로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혹은 소량의 단백질이 연소돼 열량(ATP)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렇게 자연스럽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생성된 항산화효소(SOD·superoxide dismutase)에 의해 물로 탈바꿈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지 지나친 활성산소의 생성이 문제가 된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인류의 수명곡선이 급하강한 비밀이 있는 것이다.
즉 인류는 물층의 소실에 이어 유해한 우주광선에 노출됨과 동시에 각종 스트레스원에 노출되기 시작하여 활성산소가 과다 생성됨으로써 DNA 유전자 손상을 초래케 되어 수명 또한 수직 하강하게 됐다는 것이 가장 성경적이며 자연과학적인 해석이다.

8. 수명의 회복

그런데 성경에는 다가올 세상에서 인간의 수명이 다시 엄청나게 늘어날 것에 대한 예언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날 수가 많지 않은 어린아이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이는 아이가 백 세에 죽을 것임이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사65:20)

백 세가 어린 아이로 취급받는다면 어른은 몇 살을 산단 말인가? 최소한 몇 백 년은 살지 않겠는가? 성경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인간의 수명이 회복되리라고 말씀한다.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거리에는 여전히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거하되 그들이 나이가 많으므로 각각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슥8:4).
“이는 내 백성의 날수가 나무의 날수와 같을 것임이라.”(사65:22).


예를 들어 떡갈나무 같은 오크(oak) 나무는 그 수명이 천 년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따라서 이때는 사람들이 최소한 홍수 이전에 족장들이 누렸던 수명 정도로 살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변화가 생겨서 이렇게 인간이 다시 장수하게 되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9. 대환난

교회가 공중들림 받은 후 여섯 번째 봉인(계6:12-17)이 열릴 때는 이 지구상에 엄청난 물리적인 변화가 발생한다. 곧 요엘 2장 30, 31절, 마태복음 24장 29절, 이사야 13장 9-11절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으며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상황이 초래된다. 이때 일어나는 천재지변은 너무나 끔찍해서 사람들은 어린양의 진노로부터 피하기 위해 산들과 바위에게 자신들 위로 숨겨 달라고 외칠 정도이다(계6:16).
또 요한계시록 11장 1-14절에서 우리는 ‘두 증인’이라고 기록된 두 사람이 후 삼년 반 동안 예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중 한 사람은 ‘하늘을 닫고 예언하는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는 권세’를 지니고 있다. 이 증인은 ‘주의 크고 무서운 날’에 오기로 된 엘리야(말4:5-6)로서 그는 무려 42개월 동안 하늘을 닫는 권세를 가지게 된다.
아울러 여섯 번째 대접(계16:12)이 큰 강 유프라테스에 부어지니 대언자 이사야가 예언(사11:15,16)한 대로 강물이 말라버려서 동방의 왕들(인도, 중국, 일본)의 길이 예비가 되는데 이들은 군대를 이끌고 이 강을 건너서 아마겟돈으로 모여들게 된다.
즉 대환난기에는 천체의 대격변과 함께 이 지구상에 존재하던 엄청난 물들이 대기권 위로 올라가는 수문학적 대격변이 초래되어 노아의 홍수 이전처럼 궁창 위의 물들이 다시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0. 천년왕국

이러한 지구 전체의 리모델링에 부응하여 몇 가지 생태계의 변화도 천년왕국에서 일어나 인간의 수명을 더욱 연장시켜 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첫째는 팔레스타인 땅의 회복이다. 팔레스타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며 모든 과실이 풍성한 땅이었지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복을 망쳐 버리고 말았다(신11:13-17). 그러나 이제 천년왕국이 시작되면 하나님께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넘치게 주실 것이다. 또한 비만 충분히 내리는 것이 아니라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수원(水原)으로 많은 강과 하천들이 생겨 풍성한 수확이 가능케 될 것이다(욜3:18; 암9:13; 사35:1; 55:13; 시67:6; 욜2:25-26).
둘째로는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변화가 일어난다. 동물들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에덴의 동산에서처럼 또 노아의 방주 안에서처럼 온순해 질 것이다(사11:6-9). 땅의 회복과 함께 동물들도 온전히 구속을 받게 되어(롬8:22-23) 동물들의 야성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로 빛이 일곱 배나 밝아진다(사30:26). 천년왕국 때의 대기권은 지금과 다를 것이다. 달이 지금의 낮처럼 빛나고, 태양은 지금의 밝기보다 일곱 배나 될 것이다(사60:19-20).
따라서 이와 같은 생태계의 변화로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게 될 것임은 명약관화한 이치이다. 아울러 성소에서 흘러나오는 ‘새 강’은 병을 치유해 줄 것이며, 강둑에서 자라는 나무 잎사귀들은 ‘약’으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천 년 동안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겔47: 12).

11. 영생

주 예수님께서 장차 천 년 동안 다스리실 기간에도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 이루어지신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천 년이란 기간 동안에 각 나라들 사이에 있을 평화는 진정한 평화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또는 가식적인 것이다. 사람들은 주님께 순종하는 형식만 취할 뿐이다. 사탄이 풀려나서 사람들을 미혹할 때 그들은 적극적으로 사탄에게 동조해서 주님께 반역을 할 것이다.
사탄이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풀려나 이 땅에 오면 이미 자신의 거짓말을 믿을 수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람들은 사탄을 맞이할 준비를 해 놓은 듯이 그에게 동조하고 순종할 것이다. 그는 온 땅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역사상 가장 큰 군대를 모집하여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사탄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쌀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반역자들을 무찌르기 위해 하늘의 군대를 내려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불을 내려 보내서 불로써 이 땅을 정화시켜 버리시게 된다(벧후3:7). 그리고 사람들을 끝까지 미혹했던 사탄은 산 채로 불못에 던져져서 밤낮으로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나면 아담 이후 역사상 존재하였던 모든 인간들은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 아니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 둘 중의 한 곳에서 이 우주의 영원한 시간 가운데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계20-22장). 

12. 마무리

그렇다면 독자들께서는 어느 곳에서 영원을 보내고 싶으신지요.
저는 지금 독자들께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가운데 아직까지 구원받지 못하셨다면 지금 이 시간에 꼭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롬3:10-12)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죄로 인한 형벌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니라.”(롬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롬5:8)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당신도 지금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히3:15) “그러므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니라.”(롬10:9-10) “이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임이라.”(롬10:13)

이제 다음과 같이 기도하셔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저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저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모셔들입니다. 저를 지옥불못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고 영생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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