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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호

과학자들은 모두 진화론을 믿는가?
  글·정동수 (|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 목사. www.keepbible.com 운영자)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생물체의 진화를 믿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또한 학위나 지위 등과 상관없이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진짜 과학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진화론자들은 창조주의 그 자체를 모순이 가득한 자가당착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같이 오만하고 편견이 심한 견해는 완전히 거짓이며 누구나 쉽게 논박할 수 있는 것이다.

우선 과거의 위대한 선구자적 과학자들이 성경을 믿는 창조론자였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이러한 위대한 사람들의 명단을 일부만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아가씨즈(Louis Agassiz), 베이컨(Francis Bacon), 보일(Robert Boyle), 쿠비어(George Cuvier), 파브르(Henri Fabre), 패러데이(Michael Faraday), 플레밍(John Ambrose Flemming), 허쉘(William Herschel), 주울(James Joule), 켈빈(Lord Kelvin), 케플러(Johannes Kepler), 린네(Carolus Linnaeus), 리스터(Joseph Lister), 맥스웰(James Maxwell), 멘델(Gregor Mendal), 모오스(Samuel F.B.Morse), 뉴턴(Isaac Newton), 파스칼(Blaise Pascal), 파스퇴르(Louis Pasteur), 레일레이(Lord Rayleigh), 다빈치(Leonardo Davinci) 등.

오늘날에도 성경적 창조론을 믿으면서도 과학의 여러 영역에서 크게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과학자들이 수없이 많다. 이들의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수의 창조과학 연구회가 전 세계적으로 발족되어 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날에는 크게 촉망받는 과학자들의 상당수가 생물체의 진화론을 완전히 내버리고 성경적 창조론을 선호하고 있다. 다우화학회사(Dow Chemical Company)에서 기초 연구와 핵 연구 책임자로 일하는 그레베(John Grebe) 박사는 진화를 증명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를 단 하나만이라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상금으로 1,000달러를 주겠다고 현상금을 내걸었다. 그레베 박사의 도전은 결코 경솔하게 받아들일 문제가 아니다. 그에 대한 신용장은 실로 굉장히 인상적이다. 그는 100개 이상의 특허와 스타이로폼, 합성 고무, 합성 섬유 그리고 ‘사란 랩’(Saran Wrap) 등의 개발에 대한 책임을 맡았다.2) 물론 이에 대해 반응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페니실린을 개발하여 1945년에 공동으로 노벨상을 받았던 체인 경(Sir Ernest Chain)은 최근에 이렇게 진술했다.

“적자의 생존과 발전이 전적으로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 전혀 증거가 없는 주장이며 사실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다. 이러한 고전적 진화론은 어마어마하게 복잡하고 미묘한 사실들의 많은 부분을 과도하게 단순화시킨 것이다. 그럼에도 그렇게 오랫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한 마디 불평도 없이 그런 이론들을 쉽게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나는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1971년에 과학 부분에서 노벨상을 받은 게이버(Dennis Gabor)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모든 것이 무작위 돌연변이에 의해 진보되었다는 것을 결코 믿을 수 없다.”

영국 박물관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석학자인 에더리지(Dr. Etheridge)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진화론자가 주장하는 내용 중의 십중팔구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며, 관찰에 기초한 것도 아니고 전적으로 사실들에 의해 지지를 받지도 못하는 것들이다. 이 박물관은 그들의 관점이 터무니없음을 증명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이 큰 박물관 안에는 여러 종이 상호간에 돌연변이 과정을 겪었음을 보여 주는 증거가 단 한 개도 없다.”

엘란겐 대학의 플라이쉬만(Albert Fleischmann)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진화론을 이미 한물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것을 전적으로 거부한다. 1830년 이래로 어렵게 성취된 해부학, 조직학, 세포학, 그리고 발생학에 대한 지식이 진화론의 기본 개념들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거부한다. 근거 없는 환상적 건축물인 진화론의 이론들은, 사람의 마음 속 깊이 존재하고 있는 본능 곧 헛된 신화를 사랑하는 본능이 없었더라면 이미 오래 전에 끝장이 났을 것이다.”

미국 우주 항공 연구소(NASA)에서 우주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폰 브라운 박사(Dr. Wernher von Braun)는 1972년 9월 14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육 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편지를 보냈다.

존경하는 그로스 씨:

저는 온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간의 기원에 대한 창조론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이론인가에 대해 제 의견을 진술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점을 기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창조라는 것이 어느 누군가가 설계하지 않았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 모든 것 뒤에 반드시 설계와 목적이 있어야만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우리는 질서 정연하며 잘 짜인 계획이나 록은 설계가 명백하게 드러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식물의 각 종류가 살아남으려 하며 계속해서 퍼져나가려 하는 것을 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해 볼 수도 없을 정도의 규모로 역사하고 있는 강력한 힘 앞에 겸손해 질 수밖에 없으며 또한 조그만 씨를 아름다운 꽃으로 발전하게 해 주는 질서 즉 대자연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목적으로 가득한 질서에 의해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우주와 그 안에 거하는 만물의 기묘함을 더 많이 이해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모든 것 밑에 깔려 있는 내적 설계를 보고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온 우주가 처음부터 설계되어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정리해보면, 결국 우리는 과학의 영역 밖에 어떤 설계자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과학적 방법은, 온 우주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처음부터 어떤 설계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보여 주는 자료들을 우리가 배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겼다.” 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을 믿도록 강요하는 것은 과학 그 자체의 객관성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온 우주가 어떤 비규칙적 과정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사람의 뇌나 눈과 같이 고도로 정밀한 기관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규칙적 과정은 도대체 어떤 것을 말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과학이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함을 증명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주변의 세상에서 발견하는 많은 기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과학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해답을 주었으므로 언젠가는 그 위대한 설계자의 의도나 목적이 없이도 대자연의 기본적 법칙들에 대한 창조를 우리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과학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디에나 있는 태양을 보기 위해서 촛불을 켜야만 한단 말입니까?
지적이며 훌륭한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 설계자를 그려 보여 줄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과연 물리학자가 전자를 그려낼 수 있단 말입니까? 전자는 너무나 작아서 물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우리는 그 효과를 이용해서 불을 밝히기도 하고 밤중에 비행기를 안내하기도 하며 매우 정확한 것을 측정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우주에 설계자가 존재함을 생각해 볼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창조주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물리학자가 있다면, 그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아무도 생각해 볼 수 없는 전자들이 실제로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그들이 전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것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이유는 그들이 다른 분야로부터 매우 제한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와서 전자에 대한 참으로 엉성한 기계적 모델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한된 자료로 전자에 대한 엉성한 모델을 만들어온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모델 즉 창조론 같은 모델에 대해서는 알려고 시도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위에서 설계자라는 측면에 대해 조금 길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사람들이 - 혹은 과학자들이 - ‘설계에 의한 창조’를 현재 유행하고 있는 ‘우연에 의한 진화’에 대한 과학적 대안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주요 이유는 그들이 마음속에서 그 설계자/창조자를 생각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학적 한계를 초월하는 어떤 최종적인 문제들을 생각해 볼 수 없다는 것, 그 자체가 지금까지 우리가 관찰한 자료들간의 상호관계를 잘 설명해 준다고 저는 생각하며 그래서 매우 유용하게 무엇인가를 예측하게 해 주는 어떤 이론을 배제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NASA -미국 우주항공국- 에 근무하는 우리는 달에 보낸 아폴로 우주선이 그토록 놀랍게 성공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종종 요청 받곤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답변이란 ‘우리는 그 어떤 것도 간과하려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이 같은 과학적 정직성의 관점에서, 저는 학생들이 과학 시간에 우주와 생명과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다른 이론들 즉 진화론과는 전혀 다른 이론들에 대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 우주가 우연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라 계획에 의해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참으로 큰 실수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배(再拜)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

28권으로 구성된 「동물학의 속성」이라는 책을 편집했고,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의 회장을 역임했던 그래스(Pierre P. Grasse)는 프랑스 동물학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살아 있는 세계에 대한 그의 지식은 참으로 백과사전처럼 많았는데 그는 진화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생물학적 진화에 관한 주석 및 교리들은 날카로운 비평 앞에 살아남을 수 없다.”(「살아있는 생명체의 진화」)

프랑스 지질학회의 회장이며 한 백과사전의 편집자이고 파리 자연사 박물관 원장이기도 한 레모인(P. Lemoine)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우리의 젊은이들을 심각한 속임수에 걸려 넘어지게 만드는 진화론은 이 세상이 계속해서 가르쳐온 인본주의적 교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모든 전문분야에서, 식물학자든 동물학자든, 어느 누구도 생물체 진화에 대한 어떤 이론도 적합하지 못함을 확신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화론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우리는 진화론의 사상을 완전히 거부하는 현시대의 다른 과학자들을 더 많이 언급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만으로도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이 거짓 과학을 유포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논박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획기적 진보, 발견, 그리고 발명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과서 등을 통해 잘 알고 있는 위대한 과학적 지성인들의 상당수가 성경을 믿는 창조론자들이었고, 지금도 이들은 과학적으로 이미 붕괴된 진화론의 사상을 완전히 거부하며 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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