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과 생명
과월호 보기
특집
건생주치의
건생가이드
건생캠페인
건강한 사람들
신앙클리닉
시론
문학
2018년 12월호

인공지능과 불로장생
  글·차한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불로장생을 꿈꾸는 첨단과학의 현주소에 대한 성경적 진단

  1. 들머리

인간은 누구나 한번 태어난 이상 늙어가고 결국에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는 노화의 과정과 그 결말인 죽음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늦추어 보려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그래서 장수에 관한 온갖 이론과 방법론이 고대로부터 수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오고 있으며 더 나아가 불로장생(不老長生)이나 불로불사(不老不死)까지 추구가 되어 온 것이다.
예를 들어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고도 하고, 서왕모(西王母)의 복숭아를 훔쳐 먹어 죽지 않게 되었다고도 전해지는 동방삭(東方朔, 기원전 154년 ~ 기원전 92년)이나 불로불사의 약인 줄 알고 수은을 먹어 자신의 생명까지 단축한 진시황제(秦始皇帝, 기원전 259년 1월 ~ 기원전 210년 음력 7월 22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익히 들어 왔었다.
또 1710년 유럽에 처음 등장한 후 ‘인류 최후의 연금술사’ 또는 ‘절대 죽지 않는, 모든 진실을 전부 아는 사나이’라고 칭해지는 생제르맹 백작(Comte de Saint-Germain)의 이야기도 끊임없이 현재형으로 우리에게 들리고 있다.
그런데 21세기의 화두인 인공지능(人工知能, artificial intelligence, AI)이 놀랄 만한 발전을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불로불사가 손에 잡히지 않는 전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성취 가능한 어젠다(agenda)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불로장생을 꿈꾸는 첨단 과학의 역사와 현주소를 먼저 살펴보고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한 성경적 진단을 내려 보고자 한다.

2. 인공지능

인공지능 곧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1930년대 후기에서부터 1950년대 초기에 유행한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얻어 시작이 되었다. 당시 신경학의 최신 연구는 실제 뇌가 뉴런(neuron)으로 이루어진 전기적인 네트워크라고 보았기 때문에 수학, 철학, 공학,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과학자들에게서 인공적인 두뇌의 가능성이 논의되었다.
그러던 중 1950년 (영국의 수학자, 암호학자, 논리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의 선구적 인물인) 앨런 튜링(Alan Mathison Turing)은 생각하는 기계의 구현 가능성에 대한 분석이 담긴 논문(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을 철학 저널 마인드(Mind)에 발표하였다. 그는 인공지능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이라 할 수 있는 이 논문에서 기계가 지능적이라고 간주될 수 있는 조건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긍정적이라고 답변하면서, “컴퓨터가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라는 핵심 질문에 대해 “컴퓨터로부터의 반응을 인간과 구별할 수 없다면 컴퓨터는 생각(思考, thinking)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만일 지성 있는 사람이 관찰하여 기계가 진짜 인간처럼 보이게 하는 데 성공한다면 확실히 그것은 지능적이라고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튜링 테스트(Turing test)는 인공지능에 대한 최초의 심도 깊은 철학적 제안이라 할 수 있다.
이후 인공지능 연구는 수많은 부침이 있었지만 정보통신기술(情報通信技術,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발달과 더불어 꾸준히 발전하여 다양한 종류의 지능적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었는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것으로는 필자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왓슨(Watson)이나 바둑 인공지능인 알파고(AlphaGo) 등을 꼽을 수 있겠다.

3. 레이 커즈와일

알파고의 유명세와 더불어 21세기 인공지능 연구 분야에서 가장 이름이 알려진 인물은 바로 알파고를 만든 구글의 엔지니어링 이사 레이 커즈와일(Raymond “Ray” Kurzweil)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세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는 알파고 때문만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발명가이자 미래학자로서 놀라운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그 이후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고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어 인류는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30년간 미래예측 적중률 86%를 보인 IQ 165의 레이 커즈와일은 수많은 세계 유명 CEO들로부터 천재라 불리기도 하는데 2045년까지 그가 예측한 미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이미 그가 예언한 대로 2010년대 초반 컴퓨터가 사물에 심어지고 무선 통신을 활용하며 증강현실이 이뤄졌는데) 2020년대 초반에는 (영화 매트릭스처럼 완벽한 건 아니지만 청각에 국한된) 가상현실이 대중화 될 것이다.
2020년대 말에는 나노 기술을 이용하여 인체 장기를 보강하거나 교체할 수 있고,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계산하여 나노봇(nanobot)으로 몸에 공급하거나, 혈구를 나노봇으로 교체하여 면역력과 호흡능력 등을 높일 수 있다.
2029년 ‘사람 뇌와 같은 수준의 인공지능 컴퓨터’가 개발되며, 2030년대에는 나노봇을 통한 뇌의 기능 보강, 매트릭스와 비슷한 가상현실 접속, 자신의 감각 전송 등이 이뤄지며, 2030년대 말에는 뇌의 정보를 그대로 컴퓨터에 업로드 할 수 있다. 또한 2030~2040년대에 이르면 분자 단위로 물체의 조립과 해제가 가능한 나노 기술로 신체를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다.
그래서 2045년까지는 뇌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기억을 분산 저장하게 되어 인류는 불로장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4. 특이점

1950년대 처음 등장한 특이점(特異點, singularity)이란 개념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커즈와일이 2005년에 펴낸 책(The singularity is near)을 통해서인데 그 정의는 (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들이 발전해 인류가 ‘극적이고 불가역적인 변화’(dramatic and irreversible change)를 겪게 되는 가설적 순간”이다.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이 특이점이란 말이 생소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세계적 리더들은 이러한 예측에 공감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30년대 특이점 시대를 예상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엄청난 기회를 잡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분야에 1천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인공지능에 의한 인간 파멸을 경고하는 일론 머스크(Elon Reeve Musk) 등은 파국을 막기 위해 오픈에이아이(Open AI)라는 업체를 10억 달러를 들여 설립했다. 그 목적은 인간에게 이로운 인공지능을 연구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엔 장래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 수준을 넘어설 수 있으며 인류에 적대적으로 대항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러나 커즈와일은 2017년 10월 인터넷언론 ‘퓨처리즘’(futurism)과의 인터뷰에서 “특이점의 순간이 오면 인간의 지능은 우리가 창조한 지능과 통합돼 10억 배 높아질 것이며 앞으로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뇌에 이식되고 클라우드와 연결되면서 인간 존재를 확장시킬 것”이라며 “이건 미래 시나리오가 아니라 부분적으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의 독특한 점은 많은 과학자들과 미래학자들이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의 출현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인공지능과 인간의 두뇌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그의 표현을 따르자면 “인간은 점점 기계처럼 될 것이고, 기계는 점점 인간처럼 될 것이다.”

5. 인간과 기계의 합일

즉 우리의 뇌를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게 되면 우리 모두는 각자 더 독특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은 앞으로 인류와 함께 살아가는 도구로 우리의 지적, 신체적 한계를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무거운 돌을 옮기는 도구로 기중기를 만들어 썼듯이 인류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도구로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모든 언어를 정확하게 번역해주는 인공지능이 탄생해 전 인류가 소통할 수 있게 되며, 대뇌피질을 보조하는 나노봇들을 뇌에 주입해 지능을 엄청나게 높이면 옛날에는 천재들조차도 오랜 시간을 걸려 노력해야만 풀 수 있던 문제를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풀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한 단순히 지능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 데이터베이스에 생각만으로 접근하거나, 컴퓨터의 연산능력을 빌리거나, 다른 사람과 의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우리는 인공지능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인공지능과 결합한 인간은 지금까지 인류와 전혀 다른 ‘포스트 휴먼’(post-human)으로 탄생한다는 게 커즈와일의 핵심 주장이다.
그렇다면 모든 인간사에 대해 결코 침묵하고 있지 않는 성경에서는 이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엄청난 사건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다니엘의 말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6. 성경의 예언

“오 왕이여, 왕이 보셨사온대, 보소서, 큰 형상이니이다. 이 큰 형상이 왕 앞에 섰는데 그것의 광채가 뛰어나며 그것의 형태가 두려웠고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두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의 두 다리는 쇠요, 그의 두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왕이 보셨는데 마침내 손을 대지 아니하고 깎아 낸 돌이 그 형상을 치되 쇠와 진흙으로 된 그의 두 발을 쳐서 그것들을 산산조각 내매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산산조각 나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쓸려감으로 그것들의 자리를 찾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나이다.”(단2:31-35)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꾼 이 금속 형상에 관한 꿈은 형상의 머리부터 발까지 순서대로 세상 왕국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이다(단2:36-45). 그런데 다섯 번째 왕국 곧 쇠(iron)와 진흙(clay)으로 된 두 발에 대한 이해를 보다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의 편집자 글렌 예페스(Glenn Yeffeth)의 어휘정리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예페스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인간에 의해 프로그램된 것을 넘어 사고하고 창조할 수 있는 기계’라 정의하면서 이것이 인간과 똑같이 사고할 수 있는 지능적 기계라고 할 때 인간과의 차이는 생리학적 육체뿐이라고 설명한다. 즉 인간은 ‘유기체’이고 인공지능은 ‘금속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탄소, 수소, 산소 등으로 구성된 유기체는 곧 흙(Adam)이며 금속체는 쇠(iron)로 대표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세상의 마지막 때는 바로 인간과 인공지능인 기계와의 합일을 도모하는 시점인 것이다.
그리고 이 인간과 기계가 서로 완전히 결합될 것 같은 순간에 ‘손을 대지 않고 깎아낸 돌’ 곧 주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인해 세상왕국은 멸망하고 주님의 왕국이 영원히 서게 될 것이다(단2:43-45).

7. 이스라엘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은 100% 성취가 된다(요17:17; 벧전1:25). 이미 성경 속 수많은 예언들이 역사 속에서 다 이뤄져 왔고 한 가지만 아직 성취되지 않고 남아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다(계22:20).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내용이 300번 이상 기록되어 있고, 구약성경에서도 선지서들, 욥기, 모세 오경, 시편 등에 종말과 재림에 관한 내용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단 한 번만 성경에 기록이 되었어도 그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것인데 성경전체를 통해 수없이 강조된 예수님의 재림이야 어떻겠는가.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시기이다. 이미 인공지능의 관점에서 확인하였듯이 그 때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예수님의 재림을 예측하는 많은 도구들이 있을 수 있지만 유대인인 커즈와일을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역사만큼 좋은 것도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마24:32-34).
AD 70년 로마의 디도(Titus)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함락된 후 1,878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 곳곳에서 유리방황(流離彷徨)하던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4일 자기들이 떠났던 곳으로 되돌아와 독립한 사실은 바로 성경예언의 성취 외에는 달리 설명할 수가 없다.
그리고 1967년 6일 전쟁(제3차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자기보다 수십 배나 군사력이 강한 아랍연합국에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하여 이집트로부터 가자 지구와 시나이 반도를, 요르단으로부터 동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 지구를, 시리아로부터 골란 고원을 획득한 후 예루살렘 전체를 수도로 천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예루살렘 전체가 수도라는 이스라엘 측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2017년 12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을 맞아 2018년 5월 14일 텔아비브에 있던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얼마 전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당선인도 11월 1일 “이스라엘은 자국 수도를 결정할 주권적 권리가 있다”면서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할 것이며 미국과 과테말라의 전례에 따라 대사관 이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8. 성전

이와 같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시간표대로, 곧 성경에 기록된 대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세계적인 지지를 받게 되면 지난 2천 년간 유대인들이 학수고대(鶴首苦待)해 왔던 제3성전이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루살렘에 건립될 것이다(단9:27; 마24:15; 살후2:4).
그런데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는 이유는 한마디로 성전은 그들과 분리할 수 없는 신앙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즉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고 있다는 의미,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이 지켜지고 있다는 복된 의미가 담겨져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삼하7:11-17). 여기에 더하여 성전 건축은 메시아 출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메시아가 나타나야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되는 평화와 번영의 왕국이 도래되기 때문이다(단2:44; 7:13,14; 시72:1-20; 사2:1-4; 32:1-4,15-20; 슥14:16-21).
정통 유대인들은 성전 건축을 위하여 2005년 산헤드린(Sanhedrin) 공회를 구성하였고 이어 성전설립위원회를 조직하여 성전 건축을 위한 설계도를 2009년 6월 건축가 슈무얼 발삼(Shmuel Balsam)에게 의뢰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그 직무를 감당할 레위지파 혈통을 찾아내었고 그에게 제사 직무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성전 건축 재료와 기물들을 모두 준비하여 놓았다.
그러던 중 2018년 8월 28일, 거룩한 산에서 드리던 예배를 다시 드리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붉은 암송아지’(red heifer)가 태어나게 되었다(민19:1-10).‘성전연구소’(The Temple Institute)에 따르면 이 붉은 암송아지는 다른 붉은 앵거스(Angus) 소의 냉동 배아를 이스라엘 국내산 소에 이식해서 얻었다고 한다. 모세 이후 정화수를 만드는 데 사용된 붉은 암송아지는 단지 9마리였기 때문에 이번에 태어난 것은 10번째에 해당이 되는데, 중세의 유명한 유대인 학자 마이모니데스(Rabbi Moshe ben Maimon; Maimonides)는 이 열 번째 붉은 암송아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열 번째 붉은 암송아지 제사는 메시아 왕에 의해 이뤄질 것이고, 속히 드러날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뤄진다.”

9. 마무리

인공지능을 통해 불로장생을 추구하고 있는 커즈와일은 진화론자와 범신론자로서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다. 커즈와일뿐 아니라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심지어는 대체신학을 받아들인 신실한 그리스도인조차도 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회복을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대로 회복이 되기 시작하였으며 대환난기를 거쳐 완전한 회복을 이루게 될 것이다(신4:27,30; 사43:5,6; 49:11,12; 60:4,8; 렘16:13-15; 30:3; 겔36:24,25; 39:28; 슥2:12; 마24:32-34; 눅21:24; 롬11:25).
그렇다면 이 말세지말(末世之末, 딤전4:1; 6:20)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하여 이미 영생(永生, 不老不死)을 보장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커즈와일과 같이 인간의 어떠함(行爲救援, 自力救援)으로 영생을 추구하려는 이들(宗敎人)에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life)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14:6)

“영생(life eternal)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Copyright ⓒ 건강과 생명(www.healthlif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컨텐츠 사용 문의 및 저작권 문의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