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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호

아이의 고집 꺾기 外
  글·박은영 (감리교신학대학교 영어 교수. ‘매일영어큐티’ 저자. 염창교회)

■ Bending His will _ 아이의 고집 꺾기

A mother told me up in Minnesota that she had a little child who took a book and threw it out of the window. She told him to go and pick it up. The little boy said, “I won’t.” She said, “What?”He said again, “I won’t.” She said: “You must. Go and pick up that book.” - pick up 줍다   - won’t = will not 하지 않으려 하다
미네소타에 있을 때 한 어머니는 아들과의 한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어렸을 때 한번은 책을 창밖으로 던져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들에게 가서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소년은 말했습니다. “안 할래요.” 엄마는 말했습니다. “뭐라고?” “넌 가져 와야 해. 가서 책을 주워 오렴.”

He said he couldn’t do it. She took him out, and she held him right to it. Dinner-time came, and he hadn’t picked up the book. She took him to dinner, and after it was over she took him out again. They sat there until tea-time. When tea-time came she took him in and gave him his tea, and then took him out and kept him there until bed-time.
The next morning she went out again and kept him there until dinner-time. He found he was in for a life job, and he picked the book up.
그는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나갔고 그곳으로 가서 줍도록 하였습니다. 저녁 시간이 가까워 왔는데도, 아들은 책을 줍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저녁을 먹었고, 다 먹은 후에 다시 아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차를 마시는 시간이 될 때까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차 마시는 시간이 되자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차를 마시도록 준비해 주고, 그리고나서 다시 그를 데리고 나와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도 엄마는 다시 밖으로 나가서 식사시간이 될 때까지 아들과 함께 거기에 있었습니다. 아들은 생각하기를 이대로 가면 평생 이래야 할 것 같아서 결국 고집을 꺾고 책을 주워들었습니다.

She said she never had any trouble with the child afterward. Mothers, if you don’t make your boy obey when he is young, he will break your heart.
그녀는 말하기를, 그 이후에는 그 아들은 어떤 말썽도 피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들이여, 만약 여러분의 자녀들이 어릴 때 순종하는 것을 배우게 하지 않으면, 후일에 그 자녀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도 모릅니다.

<묵상>


성경에도 보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고 되어 있습니다. 자녀에게 때로는 부모가 귀찮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여 적절한 훈계를 하지 않고 지나갈 때가 있으나, 적절한 때에 필요한 훈계는 아이의 평생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주의 훈계로 잘 양육하여 평생 그것이 그를 떠나지 않도록 기도하며 양육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Making Parables _ 설교 예화 사용하기

Stewart Robertson met Marshall, the great politician, and Marshall said:“Why don’t you preach in parables like your Master?”
Robertson said: “I would if I knew enough. I wish you would make me a few.”
He never could get to see him from that day until one day he met him on a corner, and he said: “Marshall, where are those parables?”
“I give it up. I tried, but I couldn’t make them. I didn’t know it was so hard.”
- politician 정치가   - preach 설교하다   - parable 비유   - Master 주인, 주 (예수님)   - a few 몇 개
설교가인 스튜어트 로버트슨은 유명한 정치가인 마샬을 만난 적이 있는데, 마샬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왜 당신은 주님처럼 비유를 이용하여 말씀을 전하지 않습니까?”
로버트슨은 말했습니다. “충분히 알기만 한다면 그러겠지요. 당신께서 저에게 몇 가지만 비유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나서 로버트슨은 마샬을 그 날 이후 만나지 못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버트슨은 물었습니다. “마샬씨, 그 비유들은 어디에 있나요?” 
“비유들을 만들어 보려 했는데, 결국 만들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인 줄 잘 몰랐네요.”

People say, “Oh, any one can make up a sermon.”
But if you think so, just try it!  - make up 만들어내다   - sermon 설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아, 누구든지 설교 그거 만들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정말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번 직접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묵상>

우리는 남을 판단하는 것은 쉽게 합니다. ‘내가 해도 저만큼 할 수 있을 텐데’라든가, ‘왜 저렇게 할까’ 등등 생각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의 섬김은 참으로 대단한 것임을 깨닫게 되고, 특히 영적 지도자들에 대한 판단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엄벌한 사례들도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판단하기 이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내가 섬길 것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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