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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호

마음가꾸기
  글·박재천 (목사. 시인. 홈아카데미 대표)
분노 혹은 화를 내는 사람은 몇 가지 유념할 사항이 있다.
첫째, 분노는 감정의 상처를 확대시킨다는 것
둘째, 상대방의 마음에도 불을 지르는 결과를 가진다는 것이다.
화날 때는 숫자를 천천히 세거나 말하면서 미소를 지으라.

고민이 많을 때 머리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간다.
바다를 좋아하는 자는 파도를 보고 도전을 받는다. 그 시원함을!
계속 밀려오는 해변의 물거품에서 걱정과 근심이 몰려왔다가 몰려가고
다시 오는 것, 인생의 노력과 성공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 등의 느낌이다.
그리고 멀리 대해를 보라. 희망과 자유가 있지 않은가.

나그네 인생길이 마치 고속도로에서 터널을 만나듯 캄캄할 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자주 터널을 지난다. 그러나 밝은 해와 자연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간다. 고희 맞은 사촌형을 위해 메시지를 준비한다.
그대여 그대의 인생길에 만나는 터널은 모든 사람이 만나는 터널이다.
파이팅 그대여!

호수는 고요의 극치를 이루지는 않는다. 약간씩 흔들림이 수면에 있다.
바람 때문이다. 세상을 지날 때 우리의 옷깃이 그대로일 수는 없다.
흔들리며 때로는 때 묻기도 한다. 그러나 늘 큰 고요에 맞춰야 한다.
삶과 또 그 이후에 대하여도 영원의 존재성에 늘 비춤으로 인간은 여유롭고
자유로울 수 있다.

고요를 사랑하라. 즐기라. 그 속에서 수많은 영감을 받으리라.
고요 속에 명곡과 명시와 그리고 큰 기쁨이 있으리라.
고요를 사랑하라. 풍요로운 꿈이 기다리고 있다.

근심의 대부분은 감정의 상처에서 비롯되거나 착각에서 빚어지는 경우가 많다.
근심은 100% 마이너스적 요소만 가진다.
마음을 아프게 하고 소화불량, 시력감퇴, 의욕상실 등 수없이 그 폐해가 많다.
근심의 해결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날의 괴로움은 다음날로 넘기지 말고 그날에 족한 줄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은 내가 주인이 아니고 날을 지으신 하나님이므로 우리는
단지 주인께 의탁함으로 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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